강기윤 창원시장, 마산합포구서 구청·읍면동과 ‘소통 행정’ 시동

  • 2026.08.31 18:06
  • 4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강기윤 창원시장, 마산합포구서 구청·읍면동과 ‘소통 행정’ 시동
SUMMARY . . .

창원시가 시청 위주의 기존 회의 방식을 벗어나, 시장이 직접 일선 구청을 찾아가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통합창원시 출범 이후 최초로 시장이 직접 구청 간부회의에 참석해 구청과 읍면동 간부공무원을 직접 만나 소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이는 구청 부서장과 읍면동장 수백명이 시청에 일일이 찾아오는 것보다 시장 한 명이 직접 구청으로 찾아가 의견을 듣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격식 없는 소통으로 최대의 효율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강 시장의 시정 철학에 따른 것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시민 우선 행정은 결국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땀 흘리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보고서 속 글을 기다리기보다 시장이 먼저 현장으로 찾아가 소통하고, 그 해답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완성해 가겠다"고 밝혔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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