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정채연, 오늘(29일) 전격 등판! 父 허성태에 살벌한 장총 위협! 보스의 딸 포스! ‘눈길’

  • 2026.09.01 15:58
  • 58분전
  • SBS
SBS 재벌X형사2, 주연배우들 (안보현, 정은채), 정채연

SBS ‘재벌X형사2’ 안보현과 정은채가 ‘마술사 살인사건’ 수사 중 새로운 변수와 마주한다. ‘조폭 보스’ 허성태의 딸 정채연이 전격 등판한 것.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흥미진진한 사건 전개와 한층 커진 스케일, 개성 넘치는 캐릭터 플레이가 어우러지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28일(금) 방송된 7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를 비롯한 강하서 강력 1팀이 유명 마술사 박재하(손우현 분)가 공연 도중 화염에 휩싸여 사망한 기묘한 사건의 수사에 나섰다. 수사 결과 박재하는 사망 전 무려 일곱 명의 여성과 동시에 교제하고 있었으며, 그중 일곱 번째 연인이 조직폭력단 ‘함무라비파’ 보스 함성욱(허성태 분)의 딸 함수정(정채연 분)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강력 1팀은 딸과 교제한 박재하에게 분노한 함성욱이 그를 살해했을 가능성을 의심하며 함성욱을 유력 용의선상에 올인 상황이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진이수의 멤버십 사격장에서 마침내 마주한 진이수, 주혜라와 함성욱-함수정 부녀의 심상치 않은 4자 대면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엇보다 시선을 강탈하는 것은 서로를 향해 팽팽하게 맞선 함성욱과 함수정의 모습. 함수정은 울분에 찬 얼굴로 아버지 함성욱을 향해 장총을 겨누고 있고, 함성욱은 자신을 향한 총구를 피하기는커녕 맨손으로 움켜쥔 채 함수정과 대치하고 있어 긴장감을 치솟게 한다. 과연 함수정이 아버지 함성욱에게 총을 겨눈 이유는 무엇일지, 이들 부녀가 살해당한 박재하와 어떻게 얽혀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모인다.

뜻밖의 부녀 대치를 눈앞에서 목격한 진이수와 주혜라의 반응도 흥미롭다. 특히 함성욱의 조사 거부에 멤버십 사격장까지 손에 넣으며 재벌형사다운 방식으로 대면의 장을 만든 진이수가 예상치 못한 함수정의 등장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 더욱이 함수정은 살해당한 박재하의 일곱 번째 연인이자 유력 용의자 함성욱의 딸인 만큼, 그의 등장이 진이수와 주혜라의 ‘마술사 살인사건’ 수사에 어떤 변수를 만들어낼지 본 방송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그런가 하면 특별출연으로 8화에 새로운 재미를 더할 정채연의 활약에 기대감이 모인다. 극중 정채연이 연기할 함수정은 조직폭력단 보스인 아버지에게도 거침없이 맞서는 만만치 않은 성격의 소유자. 공개된 스틸에서도 함성욱을 향해 직접 장총을 겨누는 범상치 않은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이에 ‘조폭 보스’ 허성태와 ‘보스의 딸’ 정채연이 선보일 예측불허 부녀 호흡에도 관심이 쏠린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오늘(29일) 밤 9시 50분에 8화가 방송된다.

  • 출처 : SBS
  • SBS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