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확정

  • 2026.09.01 17:53
  • 10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합천군,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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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합천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 합천군 인구 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2차 합천군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2027~2031)'을 최종 심의·의결해 확정했다.

합천군은 지난 1차 계획(2022~2026)이 청년 주택 공급 등 거점 시설을 구축하는 '하드웨어 중심'이었다면, 이번 2차 계획은 구축된 인프라의 활용도를 높이고 군민 생활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정주 내실화'로 정책 패러다임을 대폭 전환해 수립했다.

주거, 일자리, 돌봄 등 정주 여건 개선과 정주 인구로의 최종 전환을 핵심으로 한 12개 실천과제, 57개 세부 사업이 최종 발굴하였으며, 확정된 기본계획은 경남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군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선순환을 이끌어낼 중요한 이정표"라며, "확정된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사람이 모이고 활력이 넘치는 수려한 합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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