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꿈나무축구재단, 유소년 축구 활성화를 위해 축구공 1,500개 지원

  • 2026.09.01 14:50
  •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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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꿈나무축구재단, 유소년 축구 활성화를 위해 축구공 1,500개 지원

재단법인 MBC꿈나무축구재단(이사장 박항서, 이하 재단)은 31일 축구용품 지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유소년 축구 활성화를 위한 축구용품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 7월 20일부터 2주간 전국의 아동생활시설과 이용시설 150개소를 선정해 축구공 1,500개와 공기펌프 150개 등 3,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추석 전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식 행사에는 사업 위탁수행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의 정태영 총장, MBC 박건식 기획본부장 겸 꿈나무축구재단 이사 등이 참석했다.

재단 박건식 이사는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축구를 접하는 기회를 더 늘리자는 목표로 지난 6년간 꾸준히 축구용품지원 사업을 확대해왔다”며 “아이들에게 ‘함께 축구를 하는 것’의 가치와 기쁨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총장은 “MBC꿈나무축구재단과 함께 모든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누리고 차별없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더 많은 아동이 마음껏 뛰놀며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MBC꿈나무축구재단은 매년 우수 유소년축구장학생 선발과 유소년축구 활성화를 위한 축구용품지원 등 한국 축구의 미래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 출처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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