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각종 제초작업으로 예초기 사용 증가에 대비하여 지난달 28일 율곡을 시작으로 오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농기계대여은행에서 예초기 자가 정비·수리교육을 실시한다.
합천군은 이 외에도 농기계 순회안전교육을 통해 예초기, 엔진톱, 동력경운기 등을 연중 100여개 마을을 방문해 수리·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농기계 1019대를 수리해 795명의 농가가 총 1100만원의 수리비를 절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예초기는 접근성에 비해 부주의할 경우 큰 인명사고로 이어지는 위험한 장비인 만큼, 사전점검과 더불어 사용 방법에 대한 정확한 숙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벌초와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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