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AI… '첨단' 산업 밑바닥 광산, 노동하고 다치는 아이들

  • 2026.09.05 18:02
  • 1시간전
  • 프레시안
스마트폰, AI… '첨단' 산업 밑바닥 광산, 노동하고 다치는 아이들
SUMMARY . . .

같은 해 세계 코발트 수요는 27만 6000톤으로 전년보다 13% 증가했고, 전기차와 휴대용 전자기기 등 배터리 수요가 증가를 주도했다.

세계적인 광산기업 리오틴토(Rio Tinto)는 인구증가, 경제발전, 에너지전환이 광물 수요를 끌어 올리고 있다며 "세계는 광업을 필요로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 다.

중부 술라웨시 모로왈리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니켈 제련 산업단지인 IMIP 역시 전기차 배터리 원료 생산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이를 정부의 청정·재생에너지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한다.

지난 4월 국제 에너지·환경 연구 기관인 CREA가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2025년 인도네시아 니켈 생산량의 약 83%가 스테인리스강 부문에 사용됐고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으로 향한 비중은 17%에 불과했다.

인도네시아의 니켈 제련 인프라 역시 역사적으로 스테인리스강의 원료인 NPI(니켈선철)를 생산하는 RKEF 제련소를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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