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자원봉사센터는 폭염 등 기후재난에 취약한 지역 주민과 야외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3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기후재난 취약이웃 돌봄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폭염 위기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기후재난에 노출되기 쉬운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실질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9월 18일에는 합천군 자원봉사센터와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 회원 20여명이 합천왕후시장 일원에서 상인과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및 기후재난 안전 캠페인을 펼친다.
합천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폭염 등 재난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주변의 취약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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