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립예술단은 오는 9월 18일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기획공연 창작뮤지컬 '겨울 건너 봄'을 무대에 올린다.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가족과 고향을 뒤로한 채 더 나은 삶을 찾아 도시와 타국으로 떠났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당시 세대가 겪었던 희생과 헌신, 그 속에서도 놓지 않았던 희망을 담아낸다.
창원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 대해 "한 시대를 살아낸 우리 부모 세대의 삶을 돌아보고 그들이 지켜온 가족과 고향, 그리고 희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세대를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관객들에게도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공연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시립예술단의 2026년 기획공연 창작뮤지컬 '겨울 건너 봄'은 오는 9월 18일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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