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관광협의회, 9월의 남해 여행테마는 ‘장수탐사’

  • 2026.09.21 17:32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남해군 관광협의회(회장 윤의엽)가 9월 ‘이달의 남해’ 로 ‘장수탐사 여행’과 남해의 대표 보양식인 ‘장어탕’을 선정했다.

남해군관광협의회는 9월의 남해여행으로 ‘얼마나 오래 살 것인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생각해보는 여행을 추천했다.

여행은 남해 금산 자락의 고래바위에 새겨진 ‘서불과차도’에서 시작된다. 2천여 년 전 불로초를 찾아 동쪽 바다로 떠났던 서복의 이야기와 그가 찾았다고 전해지는 불로초, 그리고 인간의 수명을 관장하는 별 ‘노인성’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서불과차도 앞에서 별자리 해설을 듣고 고래바위에서 조용히 명상하며 ‘내 삶의 시간은 지금 어디쯤 와 있을까’를 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이어지는 목적지는 서포 김만중이 유배 생활을 했던 섬, 노도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원본 보기

  • 경남도민신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