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인 배우 정우성 씨가 난민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대해 지적하며, 난민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우성 씨는 지난 4일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 법조공익모임 나우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토크 콘서트 '난민 그리고 함께 사는 세상'에 참석해 "난민이라는 단어에 부정적인 의미를 넣고 다른 이야기들을 얹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 속상하다"고 밝혔다.
정우성 씨는 자신이 그간 만났던 난민들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난민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이 많다고 설명했다.
정우성 씨는 "난민은 우리와 다르지 않은 사람들이다"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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