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소감을 통해 강민호 팀장은 "부족한 팀장을 잘 따라준 대원들에게 감사하다.
우승을 확신했던 순간에 대해 강민호는 "항상 우승에 대한 생각을 했지만, 최종 결과가 발표되는 순간까지도 확신은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최강 대원 선발전' 때 부대원들의 전투력을 확인하며 어쩌면 우승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고야융은 "현역에 있는 부대원, 가족, 연인이 가장 기뻐할 것 같다"고 꼽았으며, 박지윤 역시 "현역 분들, 항상 존경하고 응원한다.
#현역 #강민호 #항상 #박지윤 #우승 #소감 #대원 #부대원 #감사 #데스매치 #선발전 #팀장 #특별히 #등장 #순간 #밝혔 #따라준 #생각 #절치부심해 #훌륭 #꼽았 #있겠 #고야융 #제작진 #확신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