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변함없는 진행 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5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임윤아와의 케미스트리도 관전 포인트다.
황민현은 서바이벌 프로그램부터 시상식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MC를 맡으며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인정받았다.
음악부터 연기, MC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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