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가왕 ‘미다스의 손’ 5연승 앞두고 최대의 고비?! 치열한 접전 끝에 212대 가왕에 등극한 주인공은?!

  • 2023.12.10 08:30
  • 1년전
  • MBC
[복면가왕] 가왕 ‘미다스의 손’ 5연승 앞두고 최대의 고비?! 치열한 접전 끝에 212대 가왕에 등극한 주인공은?!

오늘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난공불락 가왕 ‘미다스의 손’의 5연승 성공 여부가 공개된다.

오늘, 역대급 가창력으로 4연승에 성공한 가왕 ‘미다스의 손’이 5연승을 앞두고 최대의 위기에 빠진다. 도전자와 가왕의 노래가 끝나자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치열한 무대에 판정단 석이 혼란에 빠지는데,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두 사람의 가창력 한판 대결에 모두가 손에 땀을 쥐며 결과를 기다린다.

한편,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야구 경기 같은 무대를 선보인 복면 가수들이 등장한다. 두 복면 가수가 각자의 솔로곡 무대를 마치자 홍성흔은 “두 분의 무대를 야구로 비유하면 한 분은 묵직하고 강한 돌직구 같았고 다른 한 분은 자유자재로 공을 다루는 변화구 같았다”라며 두 사람의 멋진 승부에 감탄한다.

또한, 1980년~1990년대를 호령했던 레전드 가수 조하문과 인연이 있는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는 자신이 가수 조하문과 특별한 인연이 있음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는데! 최고의 히트곡을 보유한 조하문의 이름이 언급된 것만으로도 판정단 석이 기대감으로 가득 찬다.

가왕 ‘미다스의 손’과 복면 가수들의 불꽃 튀는 가창력 대전은 오늘 오후 6시 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출처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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