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식에는 나머지 멤버인 진, 제이홉, 슈가, 지민, 정국도 함께해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진은 지난해 12월, 제이홉은 올해 4월 각각 입대했고 슈가는 지난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병역 이행 중인 멤버들은 휴가를 내고 멤버 배웅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뷔도 입대 직전 위버스를 통해 "아미(BTS 팬덤)를 못 본다는 게 제일 힘들긴 하다"면서도 "18개월이라는 긴 시간 제가 정말 많이 건강해져서 돌아올 테니까 아미도 건강 유의하시고 하루하루 행복 거리 찾고 있으시면 또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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