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이 남편 하하와 함께 결혼 11주년 기념으로 10년 만에 단둘이 여행을 떠났다.
별은 "단둘이 여행은 신혼 초 때 한 번이랑 이번이 두 번째.
엄마 종종 좀 떠나자"라며 앞으로도 단둘이 여행을 자주 다니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별과 하하의 결혼 11주년 기념 여행은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의 애정을 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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