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가 22대 총선 인천 계양을 지역구에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선거 유세에 동참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원 전 장관 측에 따르면, 이천수는 이번 총선 기간 동안 원 전 장관의 후원회장을 맡아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천수는 앞서 20대 총선에서도 송영길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인연으로 민주당 선거 유세를 지원한 바 있다.
그는 2020년 총선 당시 계양을 지역구로 출마한 송 전 대표, 박찬대(재선, 인천 연수갑)·허종식(초선, 인천 동·미추홀갑) 등의 유세를 도와 당선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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