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방송 연예인들이 비싼 옷을 입는 것을 보고 가품 시계를 샀는데 곧 유리가 깨져도 1년을 더 썼다"고 고백하며 검소한 생활 방식을 보여주었다.
이후 진품 시계를 샀지만 "술을 마셔도 취하지 않아 불안해서 1년에 16번이나 차고 넣었다가 2년 뒤 판매했다"고 말하며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양세형은 "예전부터 부동산을 좋아했고, 열심히 모아서 꿈을 이루었다"고 밝혔으며, 김국진은 "두바이 여행 중에 양세형이 계속 건물만 보더라"고 회상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역세권 건물을 도보 8분 거리에 구입했는데 실제로 걸어보니 4분이 걸렸다"고 말하며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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