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골프 애호가 논란으로 '그린피스 홍보대사' 후원 취소 움직임 확산

  • 2024.03.22 09:18
  • 2개월전
  • 메디먼트뉴스
류준열, 골프 애호가 논란으로 '그린피스 홍보대사' 후원 취소 움직임 확산
SUMMARY . . .

배우 한소희와 교제 중인 배우 류준열이 환경단체 '그린피스'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골프 애호가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후원 취소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류준열은 지난 2023년 그린피스 동아시아 최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실제로 후원을 취소한 누리꾼은 "그린피스 측에 취소 이유를 묻자 홍보대사의 사생활에 피드백할 권리가 없다고 답했다"고 주장하며 불만을 표출했다.

그린피스는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류준열은 홍보대사이자 후원자이며, 홍보대사 활동은 개인의 선의를 바탕으로 한 봉사활동"이라고 강조했다.

#그린피스 #홍보대사 #취소 #후원 #활동 #류준열 #누리꾼 #행동 #개인 #2023년 #하나" #환경단체 #골프 #애호가라 #기회 #전달 #이어지자 #언론 #대응 #동아시아 #사실이 #최초 #묻자 #사생활 #후원자

  • 출처 : 메디먼트뉴스

원본 보기

  • 메디먼트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