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 범죄가 심각해지고 있다.
유튜버 겸 강사 김미경씨는 자신의 이름을 사칭한 피싱 피해를 겪으며 대중에게 경각심을 일깨웠다.
김미경씨는 "속으면 안 된다고 아무리 SNS에서 홍보해도 역부족이다"라며 개인의 한계를 느껴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 범죄해결을 위한 모임(유사모)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청 집계에 따르면 유명인 사칭사기를 포함한 투자리딩방의 불법행위 피해 건수는 작년 9월부터 12월까지만 1천 건이 넘고 피해액은 1200억 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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