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왕' 곽지혜, 연기력·존재감 모두 잡았다...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

  • 2024.03.28 20:11
  • 9개월전
  • 한국스포츠통신
'사주왕' 곽지혜, 연기력·존재감 모두 잡았다...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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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혜는 '사주왕'에서 가수 지망생 정아진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상큼한 매력은 물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무대 공포증을 극복하고자 금태영을 찾아간 후 일련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이 과정에서 곽지혜는 상대 배우들과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아역 배우로 시작해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을 시작한 곽지혜는 SBS '소방서 옆 경찰서', JTBC '끝내주는 해결사', KBS2 '아버지가 이상해', 영화 '스텔라', '디바' 등에 출연하면서 자신만의 스펙트럼을 차근차근 넓혀가고 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 그리고 OTT를 통해 신예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 내공과 남다른 존재감을 선보이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꼽히고 있는 곽지혜의 연기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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