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호 위메이드 대표 "전 대표 사임 이유는 사법 리스크 아니다"
- 2024.03.29 13:25
- 4주전
- 더게임스데일리
SUMMARY . . .
위메이드의 박관호 대표가 장현국 전 대표의 사임 배경이 '사법 리스크'라는 세간의 루머를 일축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박관호 대표는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장현국 전 대표의 사임 배경이 무엇이냐는 주주의 질문을 받아 "세간에서 예측하는 사법 리스크는 억측"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지난 14일 사임한 장현국 전 대표의 뒤를 이어 대표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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