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아름, 남자친구 서동훈과 함께 금전 사기 의혹… "아동학대는 자작극", "해킹 당했다" 주장도

  • 2024.04.02 06:51
  • 1개월전
  • 굿데일리뉴스
티아라 아름, 남자친구 서동훈과 함께 금전 사기 의혹… "아동학대는 자작극", "해킹 당했다" 주장도
SUMMARY . . .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과 남자친구 서동훈이 주변 지인과 팬들에게 돈을 빌리고 다니다가 갚지 않는 등 금전 사기 의혹을 받고 있다.

아름은 지난해 12월부터 지인들에게 "전남편과 소송하는데 돈이 부족하다", "아이가 아프다", "자궁과 갑상선에 문제가 생겼다" 등의 이유로 돈을 빌렸다.

아름은 이에 대해 "해킹 당했다"고 주장하기도 했지만, 디스패치는 아름과 서동훈이 함께 돈을 요구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과 메시지 등을 공개하며 의혹을 확실히 했다.

이후 서동훈과 함께 '아동학대는 아름 자작극'이라고 주장하며 금전 요구 행위에 합류했다.

#서동훈 #아름 #12월 #아동학대 #티아라 #출신 #남자친구 #전남편 #지난달 #해킹 #자작극' #디스패치 #지인 #요구 #주변 #사건 #금전 #연예인이라 #진술 #처리 #사기 #법적 #소송하 #사람 #빌리

  • 출처 : 굿데일리뉴스

원본 보기

  • 굿데일리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