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트, 1인당 월평균 사용 1시간 넘어…‘맞춤형 운동 추천’ 주효

  • 2024.04.11 11:30
  • 1개월전
  • 데이터넷
콰트, 1인당 월평균 사용 1시간 넘어…‘맞춤형 운동 추천’ 주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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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3월 콰트는 1인당 월평균 1시간 4분을 사용해 전년 동기 대비(39.55분) 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들이 하는 운동이나 식습관을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 신체 조건, 생활 습관, 운동 경력 등에 따라 본인에게 최적화된 건강관리 방법을 경험하기를 원한다는 설명이다.

실제 콰트는 초개인화 니즈에 맞춰 올 1월 1:1 상담 기능인 '코치에게 물어보기' 서비스를 제품 안에 편입시키고 사용자에게 맞춤형 운동 루틴과 식단을 제공했다.

김봉기 엔라이즈 대표는 "앱 사용 시간이 늘어난다는 것은 유저들의 만족도 증가로 인해 리텐션이 높아졌고, 그만큼 운동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려는 소비자도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며 "운동 데이터의 종합적인 분석과 추천 기능 고도화를 통해 최적의 운동 콘텐츠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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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데이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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