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더블유 코리아' 특별판 표지 장식… 초여름 여신의 반짝임

뉴진스 민지가 샤넬 앰버서더로 화려한 변신을 선보이며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특별판 표지를 장식했다.

화보 속 민지는 초여름의 쏟아지는 햇살 아래 반짝이는 매력을 발산했다.

민지가 속한 뉴진스는 지난 24일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진스의 멤버로서, 샤넬 앰버서더로서,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빛나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민지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