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김재현, 사칭 피해로 참고인 조사…소속사 “사칭남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 받았다”

  • 2024.06.13 13:12
  • 5일전
  • 메디먼트뉴스
엔플라잉 김재현, 사칭 피해로 참고인 조사…소속사 “사칭남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 받았다”
SUMMARY . . .

밴드 엔플라잉(N.Flying) 멤버 김재현이 사칭 피해로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김재현을 사칭한 30대 남성 A 씨가 검거돼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해 엔플라잉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김재현이 사칭남과 관련해 최근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재현은 걸그룹 레인보우 재경의 남동생으로 이름을 알렸고, 엔플라잉에서 드럼을 맡고 있다.

#김재현 #참고인 #사칭 #조사 #사칭남 #받았 #30대 #멤버 #13일 #엔플라잉 #알렸 #소속사 #걸그룹 #이름 #재경 #서초경찰 #활동 #엔플라잉(n.flying #활약 #검거돼 #배우로 #fnc엔터테인먼트 #레인보우 #밴드 #다재다능

  • 출처 : 메디먼트뉴스

원본 보기

  • 메디먼트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