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함께 공예로 추억 쌓기, 서울공예박물관 펫크닉(Pet+Picnic) 시범운영

  • 2024.06.14 13:36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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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공예로 추억 쌓기, 서울공예박물관 펫크닉(Pet+Picnic)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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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예박물관이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공예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펫크닉(Pet+Picnic)' 프로그램을 6월 15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운영한다.

먼저 새활용 공예 체험으로 반려견을 위한 양말목 공예 장난감 공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이번 '펫크닉'에 참여하여 반려동물과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는 6가지 펫티켓(펫+에티켓) ①목줄 착용 및 2m 이내 조절 ②타인과의 거리 유지 ③배변 수거 ④공격성이 강한 반려동물 입마개 착용 ⑤다른 반려동물과 접촉 시 상대 보호자 동의 구하기 ⑥반려동물등록 및 인식표 부착을 지켜야한다.

김수정 서울공예박물관장은 "녹음이 짙어지는 초여름, 반려동물과 함께 공예로 동행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펫크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서울공예박물관은 앞으로도 '모두의 공예, 모두의 박물관'이라는 박물관 슬로건에 맞추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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