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다리 부러져야” 휠체어 앉힌 중국, 손흥민 합성 사진 논란… 서경덕 교수 "혐한 심각"

  • 2024.06.14 16:59
  • 4일전
  • 메디먼트뉴스
“손흥민 다리 부러져야” 휠체어 앉힌 중국, 손흥민 합성 사진 논란… 서경덕 교수 "혐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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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웨이보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31)이 휠체어에 탄 것처럼 합성한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손흥민 선수의 사진 외에도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을 모욕하는 합성 사진들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 교수는 "많은 누리꾼에게 이런 합성 사진을 제보받았다"며 "또 다른 사진에는 휠체어 4대에 쓰레기봉투로 보이는 물체가 있고, 각 물체 위에 한국 국가대표 김민재,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의 이름이 중국어로 적혀있다"고 전했다.

지난 2월 중국 소후닷컴에서는 '한국의 탁구선수, 이강인'이라는 제목으로 이강인 선수가 탁구채를 잡고 있는 합성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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