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 국립현대무용단과 안무가 안은미의 합작 '여자야 여자야' 공연

  • 2024.06.17 21:34
  • 1주전
  • 톱뉴스
금천문화재단, 국립현대무용단과 안무가 안은미의 합작 '여자야 여자야' 공연
SUMMARY . . .

금천문화재단은 7월 12일 19시 30분에 국립현대무용단의 공연 '여자야 여자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세계 무대를 누비는 안무가 안은미와 국립현대무용단이 함께 제작한 첫 공연이자 파격적인 현대무용 공연으로, 지난해 국립극장 초연 당시 전 석 매진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공연의 무대와 의상 디자인까지 안무가 안은미가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끈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금나래아트홀은 우수 작품을 초청해 지역민의 문화 누림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며, "세계적인 안무가의 공연을 보며 구민 누구나 현대무용을 재밌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에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공연 #안무 #안은미 #무대 #국립현대무용단 #현대무용 #여자야 #누비 #음악감독 #작곡 #세계 #주제 #2만 #보며 #국립극장 #의상 #소품 #디자인 #신조어 #1920~1930년대 #재밌게 #금천문화재단 #구석구석 #움직임 #누리집

  • 출처 : 톱뉴스

원본 보기

  • 톱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