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46세 생일 맞아 동안 미모 발산 "사랑해 줘서 고마워요"

  • 2024.06.30 12:55
  • 2일전
  • 메디먼트뉴스
하지원, 46세 생일 맞아 동안 미모 발산 "사랑해 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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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은 자신의 SNS 계정에 "해피 벌스데이, 오늘 태어난 지원이를 너무 사랑해 줘서 고맙고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지원은 흰색 티셔츠와 스커트를 입고 편안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하지원은 1978년 6월 28일 생으로 이날 만 46세 생일을 맞았는데,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생일을 맞은 하지원에게 많은 팬들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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