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보건소(소장 현승호)는 7월 1일부터 우울ㆍ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국민을 돕기 위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바우처)를 제공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신청 기준은 나이와 소득 기준은 없으나 우울ㆍ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자로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에서 의뢰서를 발급받거나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발급받은 자, 국가건강검진 중 정신건강검사 결과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된 자,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약물ㆍ알코올 중독, 중증정신질환 등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우선 필요한 경우는 제외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대상자들은 구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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