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야말, 유로 최연소 득점…MOM 선정

  • 2024.07.11 00:10
  • 3주전
  • 경상일보
16세 야말, 유로 최연소 득점…MOM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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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은 10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24 준결승에서 프랑스에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올모는 유로 16강, 8강, 4강까지 3경기 연속 골을 넣어 대회 득점 공동 선두(3골)로 올라섰다.

프랑스는 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우스만 뎀벨레가 문전으로 올린 공을 라요 우파메카노가 헤더로 연결했으나 크로스바를 넘어가 득점 기회를 날렸다.

야말은 후반 36분 오른쪽 페널티 라인 부근에서 강한 왼발 슈팅으로 멀티 골을 노렸으나 크로스바를 아슬아슬하게 넘어가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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