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딸 소율이와 발리 일상 공개 "도피나 도망이 아닌 새로운 시작"

  • 2024.07.17 09:20
  • 3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TV CHOSUN 신규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가 2회 방송에서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이제 혼자다' 2회에서는 배우 전노민과 통번역가 이윤진의 솔직하고 감동적인 일상이 공개되었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4.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종편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은 5%를 기록하며 더욱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었다.

방송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인생사를 공개한 전노민은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눈물을 글썽였다. 그는 "부모 없는 자식"이라는 소리에 상처받았던 과거를 털어놓으며,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지난날을 돌아보았다. 또한, 일만 하느라 바캉스 한 번 못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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