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작으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에쿠우스'가 오는 25일 오후 9시, 26일 오후 7시 30분 두 차례 공연된다.
연극 전문 극단 '연극집단 반'이 세계적인 극작가 브레히트의 희곡 원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음악과 노래, 춤 등 새로운 형식으로 재밌고 유쾌하게 풀어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리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과 역사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는 미마지의 기악탈놀이는 독특한 가면과 흥겨운 음악, 그리고 역동적인 춤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폐막공연은 8월 4일 오후 7시 30분에 밀양 출신 지휘자 방성호가 이끄는 밀양아리랑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썸머 환타지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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