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고등학생 및 관계자 등 18명이 국제자매결연도시인 미국 버겐카운티를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버켄카운티 행정관 제임스 테데스코, 버겐카운티 경찰서장 앤서니 큐레튼, 버겐카운티 의원 등을 비롯한 버켄카운티 관계자와 합천군 출신 김권수 뉴욕합천향우회 회장, 하복문 합천향우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방문 일정 중에는 자매도시 버겐카운티의 청사 견학, 환영식, 한인기업 견학, 향우와의 대화 시간이 포함됐으며 2018년 3월 한인 최초로 버겐카운티 부행정관으로 임명된 정승훈 부행정관에게 합천군과 버겐카운티 간의 교류 활성화 노력을 기리기 위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버겐카운티 행정관 제임스 테데스코는 “합천군과 버겐카운티의 자매결연 20주년을 축하하며 학생들이 이번 방문을 통해 보고 듣고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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