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 스타’ 신유빈(탁구)·안세영(배드민턴), 금빛 스매시 도전

  • 2024.07.26 00:10
  • 5시간전
  • 경상일보
‘네트 스타’ 신유빈(탁구)·안세영(배드민턴), 금빛 스매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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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은 명실상부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이다.

현재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지난해 5월 더반 세계선수권에서 전지희(미래에셋증권)와 함께 한국 선수로는 36년 만에 여자 복식 결승에 오르더니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이어 항저우에서 전지희와 여자 복식 우승을 합작하며 한국 탁구에 21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안겼다.

탁구는 한국 선수 첫 경기 일정이 신유빈은 임종훈(한국거래소)의 혼합복식 1차전(16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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