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부재 속에 최근 2연패에 빠지며 4위까지 추락한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새 사령탑에 김판곤 감독을 선임했다.
울산은 홍명보 감독이 최근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후임 사령탑 선임에 나섰고, 최근 말레이시아 대표팀과 결별한 김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게 됐다.
경남 진주 출신인 김 감독은 1992년 울산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 1996년까지 울산에서 뛰다가 1997년 전북 현대로 이적한 뒤 한 시즌만 소화하고 현역에서 은퇴했다.
K리그 통산 기록은 39경기다. 김 감독은 울산에서 뛰는 동안 1996년 울산의 정규리그 첫 우승을 함께하기도 했다.
1998년 중경고 감독으로 지도자에 입문한 김 감독은 2000년 홍콩으로 무대를 옮겨 활동하다 2005년 K리그 부산 아이파크 수석 코
이경규, 유재석 향한 서운함 폭발 “내가 키웠는데…조세호만 왔다!”
9시간전 메디먼트뉴스
165만 유튜버 히밥, ‘가보자GO’서 월 수익 1억 돌파 깜짝 고백…“누적 수익 50억 추정”
9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지드래곤-한소희, 온라인발 열애설 초고속 부인 “전혀 사실 아냐”
9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뮤지션 윤상, 창작 국악 그룹 ‘창작 아티스트 오늘’을 만나다…‘청춘1장 - 어쩌면 우리의 이야기’ 3화
18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전현무, ‘전현무계획2’서 ‘절친’ 장예원과 찰떡 케미…이상엽의 ‘애처가’ 면모에 질투 폭발
9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