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아내 미초바, 만삭의 몸으로 비키니 자태 공개… "의사가 처방한 바로 그것

래퍼 빈지노의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가 임신 중에도 아름다운 비키니 자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미초바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만삭의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미초바는 빈지노와 8년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결혼했으며, 올해 5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미초바의 아름다운 만삭 사진에 팬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건강하게 출산하세요", "빈지노와의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