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체험하며 밥심으로 건강한 여름 나요”

  • 2024.08.02 00:10
  • 5개월전
  • 경상일보
▲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는 1일 울산 태화강역에서 우리 쌀 소비 촉진과 농촌에서 휴가 보내기 캠페인을 펼쳤다.

▲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는 1일 울산 태화강역에서 우리 쌀 소비 촉진과 농촌에서 휴가 보내기 캠페인을 펼쳤다.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창현)는 1일 울산 태화강역에서 우리 쌀 소비 촉진과 농촌에서 휴가 보내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농협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울산 시민과 태화강역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든든한 아침밥 먹기’와 ‘농촌 팜스테이에서 휴가 보내기’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팜스테이(Farm Stay)는 농협 주관 농촌체험 브랜드로 농가에서 먹고 자면서 농사·생활·문화체험과 주변 관광·마을축제 참여를 하는 농촌 체험 여행이다. 울산에는 치술령 팜스테이마을, 울주군 금곡마을, 대곡반구대마을이 운영 중이다.

행사에서는 김창현 농협울산지역본부장과 임직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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