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서관(관장 한봉순)은 ‘책 보따리&이야기 보따리’ 프로그램을 지난달 30일 별이 내리는 숲 3층 프로젝트실에서 개강했다고 2일 밝혔다.
‘책 보따리&이야기 보따리’는 다름(다문화), 무명천 할머니(4·3), 이상한 휴가(기후위기), 갈천 한 조각(제주) 등 다양한 책 보따리를 활용 책 놀이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별이 내리는 숲 3층 프로젝트실에서 진행되며, 7월 30일(화)부터 8월 22일까지 11회 일정으로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주제별 그림책에 담긴 내용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내 경험과 타인의 경험을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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