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별빛누리공원은 오는 16일부터 이틀 간 여름 밤하늘 천체들을 직접 관측하며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2024년 제주별빛이야기’를 태양계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024년 제주별빛이야기’는 별도 참가 비용이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가 가능하며 도민과 관광객들이 밤하늘의 신비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게 `여름 밤하늘! 우주로의 산책’, `망원경 체험: 달을 찾아라’, `별빛 아래 멜로디: 별빛 버스킹’으로 구성된다.
‘여름 밤하늘! 우주로의 산책’은 도내‧외 아마추어 천문가들의 다양한 천체망원경을 통해 달, 토성 그리고 여름별자리 등 밤하늘 천체들을 관측하고 달 사진도 촬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망원경 체험: 달을 찾아라’는 오후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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