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도서관은 오는 11월까지 신창중학교와 연계해 ‘2024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공모사업으로 한경도서관은 올해까지 3년 연속 해당사업에 선정돼 지속 추진 중이다.
신창중학교와 협력해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같은 청소년 시기를 보내는 친구들과의 이해·공감·관계형성 효과를 고려해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특정하지 않고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포함한 1학년 전교생 12명 대상 자유학기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 주제는‘나의 탄생: 무엇이든 될 수 있어!’로 세부주제는 ▲마음–자기 인식·돌봄 ▲관계–인간·비인간 관계 맺기 ▲행동– 마을 공동체를 위한 축제 기획·운영으로 구성됐다.
이번 지원사업은 오는 19일부터 11월 9일까지 한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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