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가슴 아픈 가정사 최초 고백 "내 자식은 다르게 키우고 싶다"

  • 2024.08.06 13:36
  • 5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손담비, 가슴 아픈 가정사 최초 고백 "내 자식은 다르게 키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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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탤런트 손담비가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해 가슴 아픈 가정사와 어머니와의 갈등을 최초로 고백한다.

손담비는 "남편과 저 둘 다 마흔이 넘었기 때문에 결혼하고 1년 차부터 아이를 생각했다"며 시험관 시술을 결정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엄마'라는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또한 손담비는 20살 때부터 가족을 부양하며 집안의 가장 역할을 해왔던 사연과 어머니의 속사정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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