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SNS에 또 의미심장한 글…"내 문화생활은 5000원을 넘지 않아"

  • 2024.08.07 23:06
  • 3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SNS에 또 의미심장한 글…"내 문화생활은 5000원을 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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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SNS에 또다시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동석의 연이은 의미심장한 게시글에 누리꾼들은 그의 의도를 궁금해하며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일각에서는 박지윤과의 이혼 소송 과정에서 감정적인 대립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한편, 최동석과 박지윤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지만, 지난해 10월 이혼 조정 신청을 하며 파경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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