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금발 헤어로 변신… 다채로운 매력 발산

배우 임지연이 금발 헤어스타일로 완벽 변신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임지연은 인형 같은 금발 머리부터 청순한 검은 생머리까지 다채로운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금발 헤어스타일은 임지연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게 해주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임지연은 오는 7일 개봉하는 영화 '리볼버'에서 수영(전도연)의 조력자이자 의문의 인물인 윤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