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23·울산시체육회)은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우리나라 태권도 선수 가운데 세계 랭킹이 가장 낮았다.
김유진을 뺀 나머지 선수들은 이른바 '세계 정상급' 선수들임이 랭킹으로 증명된다.
대륙별 선발전은 남녀 각각 2장 미만의 출전권을 딴 국가만 출전한다.
올림픽 본선에서 경쟁력, 세계 랭킹 등도 분명히 고려해야 할 요인이다.
게다가 파리 올림픽 출전 선수가 국가별 출전 선수 제한 규정이 사라진 뒤 역대 최소 인원인 점도 태권도계의 걱정을 키웠다.
#대륙별 #선발전 #선수 #출전 #올림픽 #랭킹 #파리 #출전권 #세계 #태권 #우리나라 #김유진 #본선 #나머지 #체급 #국제대회 #겨루기 #결과적 #통과 #남녀 #그랜드슬램 #국가별 #내부 #한국 #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