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간 14경기 강행군’ 신유빈 “지칠 수 없었다”

  • 2024.08.12 00:10
  • 4시간전
  • 경상일보
‘15일간 14경기 강행군’ 신유빈 “지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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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대한항공)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두 번째 올림픽 메달을 따낸 뒤 이렇게 말했다.

신유빈은 10일(현지시간) 전지희(미래에셋증권), 이은혜(대한항공)와 함께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수확했다.

신유빈은 2021년 도쿄 올림픽 때부터 '국민적 스타'로 떠올랐다.

신유빈은 "이런 큰 대회에서 동메달 결정전이라는 중요한 경기를 세 번이나 했다.

이번 메달은 한국 여자 탁구가 2008년 베이징 대회 이후 16년 만에 수확한 단체전 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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