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빛낸 선수단 태극기와 함께 금의환향

  • 2024.08.14 00:10
  • 2시간전
  • 경상일보
한국 빛낸 선수단 태극기와 함께 금의환향
SUMMARY . . .

메달리스트로는 태권도 남자 58㎏급 금메달 박태준(20·경희대), 역도 여자 최중량급 은메달 박혜정(21·고양시청), 근대5종 여자부 동메달 성승민(21·한국체대), 복싱 여자 54㎏급 동메달 임애지(25·화순군청)가 한국 땅을 밟았다.

한국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해 종합 순위 8위로 대회를 마쳤다.

금메달 13개는 2008년 베이징, 2012 런던 대회에 이어 한국의 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이고, 전체 메달 32개는 1988 서울 대회 33개(금 12, 은 10, 동 11)에 이은 2위 기록이다.

한국이 하계 올림픽 메달 순위 10위 안에 든 것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8위(금 9, 은 3, 동 9) 이후 8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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