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프래자일', 화제 속 '교복 7인' 베일 벗었다! 학교 계단서 빚어낸 다크 무드... 리얼함 꽉 채운 '10대들의 금기', 커밍 순!

  • 2024.08.14 13:50
  • 3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드라마 '프래자일', 화제 속 '교복 7인' 베일 벗었다! 학교 계단서 빚어낸 다크 무드... 리얼함 꽉 채운 '10대들의 금기', 커밍 순!
SUMMARY . . .

하이퍼리얼리즘 하이틴 드라마 '프래자일'이 10대들의 아슬아슬한 내면과 찬란한 청춘미를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프래자일' 세계관의 포문을 열었다.

오는 9월 9일(월) U+모바일tv에서 공개되는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프래자일'은 '부서지기 쉬운' 10대 청소년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일상을 가감없이 그려낸 새로운 하이틴 드라마다.

드라마속 '중앙고' 교복 차림으로 학교 계단과 난간에 등장한 7인의 캐릭터는 수많은 이야기를 내포한 각각의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첫 시즌의 중심 인물인 '무성한 소문의 주인공' 박지유의 복잡한 표정과 그의 남친이자 '자유로운 영혼' 노찬성의 상반된 분위기, 그리고 노찬성의 어깨에 손을 걸친 '죽마고우' 강산의 미묘한 표정이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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