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25일 다이아몬드리그서 다시 뛴다

  • 2024.08.16 00:10
  • 3시간전
  • 경상일보
우상혁, 25일 다이아몬드리그서 다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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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은 한국시간으로 지난 11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7로 7위를 한 뒤,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파리 올림픽의 상처가 아물기 전에 다른 경기 출전을 준비했고, 우상혁도 다이아몬드리그 경기에 출전하며 마음을 다잡기로 했다.

파리 올림픽 준비를 위해 우상혁은 올해 다이아몬드리그 경기에 단 한 번만 출전했다.

파리 올림픽에서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지만, 우상혁은 2022년 세계실내선수권 우승(2m34), 실외 세계선수권 2위(2m35), 2023년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2m35) 등 빛나는 이정표를 세운 한국 육상 역사상 최고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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