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8주년, 신동엽·서장훈 "시청자 덕분에 8년 버텨...성시경·아이유 나왔으면"

  • 2024.08.21 15:35
  • 10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미운 우리 새끼' 8주년, 신동엽·서장훈 "시청자 덕분에 8년 버텨...성시경·아이유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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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은 "다양한 관찰 예능이 있지만, 어머님들이 직접 스튜디오에 나와 자식의 일상을 지켜본다는 콘셉트가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였다"며 프로그램의 성공 비결을 분석했다.

최근 '미우새'에 합류한 한혜진 어머니에 대해 신동엽은 "세련되고 멋을 아는 동시에 시골살이 베테랑의 모습까지 갖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칭찬했다.

앞으로 '미우새'에서 보고 싶은 연예인으로 신동엽은 성시경, 서장훈은 아이유와 김영철을 언급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다가오는 25일 방송에서는 배성재, 박지성-김민지 부부, 배정남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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